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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에짚트대사 7월 23일혁명 61돐 연회 마련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에서의 7월 23일혁명 61돐에 즈음하여 이만 무스타파 아브두 아흐마드 주조 에짚트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박의춘외무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이만 무스타파 아브두 아흐마드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에짚트에서의 7월 23일혁명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한 투쟁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에짚트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가 호상 존중과 협조의 정신에 기초하여 여러 분야에서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영웅적조선인민이 나라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박의춘은 에짚트인민이 7월 23일혁명후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사회경제적변혁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성과들을 거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자주, 평화, 친선의 한길에서 에짚트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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