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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단체 조선인민은 미제를 타승한 첫 인민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가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인민은 미제를 타승한 첫 인민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전쟁승리 60돐을 맞이하는 올해의 반미공동투쟁월간은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미제와의 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날이다.

크지 않은 조선이 《강대성》을 자랑하던 미국을 타승한것은 민족적해방과 사회적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전세계 인민들을 크게 고무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미제침략군과 미국의 핵무기를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현 미국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협상제안에 응해나서야 하며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회담에 나서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이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굳게 확신하며 이를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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