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6일 서울 룡산미군기지앞에서 《미군범죄, 기지오염, 미군유지비분담금증액강요 규탄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미군이 달리는 택시안에서 운전사를 폭행하는 등 남조선주민들에 대한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경찰과 검찰당국은 미군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하여 범죄자들을 엄격히 처벌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룡산미군기지 오염이 심각한 지경에 이른데 대해 언급하고 기지내 모든 지역을 조사하여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며 원상회복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하였다.
특히 남조선측에 미군유지비분담금을 늘이라고 강요하는것은 저들이 부담해야 할 막대한 돈을 남에게 떠넘기는 부당한 행위라고 하면서 불평등한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을 페기할것을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