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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 통일부 대결망언은 책임모면의 궤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입방아질에는 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괴뢰통일부 대변인이 현 집권자의 해외행각망발을 문제시한 우리의 조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질을 해댔다.

《적절치 못한 표현과 언사》니, 《유감》이니 하면서 또다시 그 무슨 《진정성있는 대화》에 대해 운운하였다.

해외에 나가서까지 대결망동을 부린자들이 아직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그 누구의 《언행자제》를 떠들고있다.

괴뢰패당의 입방아질은 북남관계악화의 책임을 모면해보려는 궤변으로서 안팎으로 몰리는 저들의 궁색한 처지만을 강조할뿐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한 남조선당국자의 시비질은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도발로서 자기의 정치적무지와 암둔성만을 드러내는 계기로 되였다.

국제사회가 남조선당국자의 계속되는 망발을 두고 《신뢰프로세스》란 빈말뿐이다,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개선전망이 묘연하다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상전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외워대며 대결망언을 일삼아야 차례지는것은 수치와 모멸뿐임을 알아야 한다.

대화와 관련한 《신뢰》와 《진정성》문제도 오히려 우리가 제기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정보원의 지난 《대선》개입사건이 드러나면서 현 당국자의 집권자체가 의문시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현 당국자의 《당선》에 대해 신뢰성과 진정성이 결여된 《쿠데타》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그의 사퇴를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다.

저들의 《정권》강탈음모가 드러나고 각계층의 항의가 비발치자 이번에는 《정치적론난에 대한 진실규명필요성》을 떠들며 정보원으로 하여금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공개하는 망동까지 부리게 하였다.

하지만 그로부터 얻어진것이란 현 집권자와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률의 대폭적인 하락뿐이였다.

험악하게 번져지는 사태로 하여 집권자와 《새누리당》은 지금 극도의 위기감에 빠져 갈팡질팡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마저 인정하기 저어하는 현 당국과 마주앉는다고 과연 신뢰성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더우기 불순한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최대로 존중시되여야 할 수뇌들의 회담내용마저 란도질하는 판이니 도대체 그들이 운운하는 수뇌상봉, 《정상외교》의 진정성을 믿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예로부터 입방아질에는 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하였다.

괴뢰당국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무분별한 시비질을 하면 할수록 저들의 화만을 부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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