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민족의 자주와 단합, 조국통일의 길우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정치가의 거룩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침과 방안들을 제시하시였다.
해방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북과 남의 애국력량의 단합을 호소하시였다.
1940년대 후반기와 1950년대에 《새 조선 건설과 민족통일전선에 대하여》, 《반동적남조선단독정부선거를 반대하고 조선의 통일과 자주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남북총선거를 성과적으로 실시하여 통일적중앙정부를 수립하자》 등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북과 남의 각 당, 각 파의 정치세력과 각계각층의 인민들을 하나로 묶어세우며 남조선에서 반파쑈민주화를 실현하여 새 사회건설과 조국의 자주독립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확대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특히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남북조선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앙양되는데 겁을 먹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발광하고있던 시기에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 《조국통일 5대방침에 대하여》를 비롯한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들에서 나라의 통일을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와 무력행사에 의거함이 없이 평화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문제 등을 밝혀주시였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도 7.4공동성명에서 확인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내놓으시였다.
주체79(1990)년부터 1994년사이에만도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등의 로작들에서 공명정대하고도 현실성있는 통일방안과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1994년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중요문건을 보아주시고 친필을 남기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