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부에서 강화되고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난 9일밤부터 평양시, 평안남도, 남포시, 황해북도, 함경남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 많은 비와 폭우가 내리고있다.
초보적인 자료에 의하면 9일 18시부터 10일 12시사이에 회창군에서 157㎜, 상원군에서 149㎜, 평양시에서 140㎜의 비가 내린것을 비롯하여 100㎜이상 내린 지역은 30여곳이나 된다.
10일 0시부터 3시사이에 숙천군에 56㎜, 3시부터 6시사이에 회창군에 84㎜, 평양시에 73㎜, 승호군에 68㎜, 양덕군에 65㎜, 온천군에 58㎜, 7시부터 8시사이에 문천시에 44㎜ 등 여러 지역들에 폭우가 내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