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7월 11일기사 목록
절세위인에게 매혹된 일본인사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나는 아직까지 김일성주석님과 같이 그처럼 넓은 도량과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령도자를 만나보지도 못하였거니와 그러한 령도자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적도 없다. 그이이시야말로 세계가 우러러따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주체64(1975)년 7월 일본자민당유지의원단 성원으로 조선을 방문한 전 일본참의원 의원이였던 오다까 요시꼬가 자기의 회상기에 이렇게 남기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강점시기 리향란이라는 이름으로 조선과 만주의 일본군주둔지역들을 순회하면서 노래를 불러 침략자들의 열기를 돋구어주던 오다까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본자민당유지의원단을 여러 시간에 걸쳐 만나주시고 만찬까지 마련해주시였다.

좌중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오다까를 보시며 지난날의 리향란이가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그의 이름을 당시 잡지와 영화를 통해 알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인생에는 노래도 있고 춤도 있다고,이것은 매우 중요한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몸둘바를 몰라하는 그의 속마음을 헤아려주시였다.

과거보다 현재가 더 귀중하다는 그이의 비길데 없이 너그러운 관용과 뜨거운 포옹력앞에 오다까는 눈굽을 적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그들이 떠날 때에도 일일이 손잡아주시고 다음번에는 가을에 와서 금강산구경을 하라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오다까는 인간에 대한 그 어떤 차별도 두지 않으시며 자주와 진리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적대국가 인사들까지도 한품에 안아주시는 수령님께 매혹되였다.

하기에 그는 그후 매일같이 조선말로 노래련습을 하였다. 조선을 다시 방문한 기회에 수령님께 조선말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불러드리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