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전승절(7.27)을 성대하게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으로 들끓고있다.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에 내놓을 불멸의 꽃들을 활짝 피우고있다.
꽃전시회장을 전례없는 큰 규모에서 특색있게 잘 꾸리기 위한 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미제를 쳐물리치고 나라의 자유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불굴의 투쟁정신을 전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개관을 앞두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 학술연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기념관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길이 전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로, 반미교양의 거점,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로 짧은 기간에 훌륭히 꾸려졌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친 인민군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을 빛내이기 위하여 건설되고있는 인민군렬사묘가 완공단계에 이르렀다.
평양은 물론 전국의 도, 시, 군들에서도 해당 지역에 있는 인민군렬사묘를 개건하고있다.
군인들과 인민들은 전승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제2, 제3의 《마식령속도》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마식령스키장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속도를 2배로 높이며 10개의 스키주로닦기를 결속하였으며 도로폭확장공사, 수십세대의 살림집건설, 지하주차장과 호텔을 비롯한 수십개의 대상건설에서 놀라운 속도를 창조하고있다.
대규모축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떨쳐나선 세포등판개간전투원들이 수천정보의 등판갈이와 써레치기 및 봄철씨붙임을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여 풀판조성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기세로 계획된 전투과제를 넘쳐수행하고있다.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들에서 군인건설자들이 종전의 기준과 기록을 련이어 돌파하고있다.
희천발전소 2단계건설장,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장, 황해남도물길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도 공사실적이 날을 따라 오르고있다.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생산을 늘이고있다.
한편 7월 22일 평양의 5월 1일경기장에서 개막되게 되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비롯한 경축행사준비사업들이 마감단계에 들어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