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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기적을 낳은 뜨거운 사랑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빛나는 승리는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고결한 사랑이 낳은 결정체이기도 하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하는 포화속에서도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해 다심한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어둠에 잠긴 철교밑에서는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강물이 사품쳐흐르고 하늘에서는 적기가 맴도는 위험천만한 림진강철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군군인들을 찾아가시였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나날에도 군인들에게 더운밥과 따끈한 콩나물국을 해먹이도록 하신 이야기, 전사들에게 공급할 솜신발이 어떠한가를 알아보시기 위해 무더운 여름날에 한주일나마 병사용솜신발을 신고다니신 사연은 오늘도 군민의 가슴을 울려준다.

불보다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계신 그이이시였기에 한밤중에 총공격을 들이대면 인민들의 생명재산이 피해를 입을수 있다고 하시며 만단의 전투준비가 갖추어지고 승리가 확정된 서울해방전투를 미루시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서울시민들의 땔나무걱정을 헤아리시여 통나무토막들을 강물에 띄워보내도록 하시였다.

전시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한 문제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토의되고 많은 군인들을 동원시켜 농민들에게 소금을 실어다주도록 하신 사실들은 인민에 대한 수령님의 사랑이 얼마나 열렬하시였는가를 웅변으로 확증하고있다.

군수용물자가 인민생활에 필요한 성냥생산에 돌려지고 군용비행장이 남새밭으로 전환된것도 참으로 가슴뜨거운것이였다.

온 나라의 곳곳에 전재민구호위원회를 조직하여 전재민들의 생활을 돌봐주도록 하시고 유자녀학원, 애육원, 초등학원을 세워주신것을 비롯하여 수령님의 사랑은 그 어떤 무장장비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것이였다.

그것은 그대로 군인들과 인민들이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영웅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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