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출발한 평화행진단 서진이 9일 광주에서 반미반전평화운동을 전개하였다.
행진단은 미공군 1전투비행단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가 증액을 거듭하여 1조원을 넘어설 위기에 처해있다고 개탄하였다.
당국이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의 페기가 미국과의 굴욕적관계를 청산하는 출발점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행진단 동진은 부산의 군사기지들앞에서 이 지역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반전평화집회들을 가지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미군이 조선반도평화의 장애물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위기의 악순환을 평화협정체결로 끝장내자고 하면서 각계층이 힘을 합쳐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