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단천제련소에서 부산물을 회수리용하는 대규모의 산화아연생산공정을 새로 일떠세우고 이에 따르는 조액공정 1단계 개건도 성과적으로 끝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으로 종전의 낡은 건물과 구조물, 설비들을 통채로 들어내고 건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200여종에 수백대의 설비들이 이동설치되고 지붕트라스를 비롯한 장치물, 구조물들이 제작설치되였다.
조액공정과 산화아연생산공정에 대한 콤퓨터조종체계가 완성되였다.
중앙과 단천지구광업총국의 일군들은 공사에 필요한 많은 설비, 자재들과 어려운 기술적과제들을 해결해줌으로써 공사가 성과적으로 추진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버럭을 재처리하여 산화아연을 대량생산하고 아연실수률이 훨씬 높아짐으로써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허실없이 리용하여 질좋은 유색금속생산을 획기적으로 장성시킬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