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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조중우호,조약체결 52돐 연회 마련
(베이징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2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해봉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류진민 외교부 부부장, 양지금 문화부 부부장,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 양연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장조리, 섭송래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세계군사연구부 부부장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모택동,주은래동지들과 함께 마련하고 발전시켜오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는 세대를 이어가며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형제적중국인민이 존경하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은 지금으로부터 52년전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것은 중조관계력사에서 하나의 큰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쌍방이 지난 기간 조약의 정신에 기초하여 서로 돕고 밀접히 협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린방이며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키워오신 중조친선은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호상신뢰와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중조친선의 내용을 끊임없이 보충하고 풍부히 하며 두 나라관계의 지속적이고 건전하며 안정한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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