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9돐에 즈음하여 중국 할빈에서 7일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와 그의 가족 그리고 흑룡강일보사 사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으며 심양주재 조선총령사와 령사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의 위대한 수령님의 생애를 수록한 조선영화를 보았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민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혁명의 재부이며 훌륭한 교과서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두 나라 로세대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해 마련해놓은 고귀한 혁명정신과 전통을 한시도 잊지 말고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기 바란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조린, 왕명귀, 강자화 가족들을 비롯한 연설자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빛나는 업적 특히 그이께서 자기 가족들에게 돌려주신 친어버이사랑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면서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총비서께서 빛나게 계승해오시였다고 언급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중조친선의 대는 더욱 굳건히 이어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