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북남관계개선을 저애하는 암적존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 괴뢰정보원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이후 사면초가의 신세에 처하여있다.
추악한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하여 민족의 운명문제, 북남관계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론의한 수뇌상봉담화록을 외곡공개한 괴뢰정보원을 해체하라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과 언론들은 담화록공개를 《정보원과 새누리당이 짠 씨나리오》로 까밝히면서 《박근혜정부 5년의 남북관계는 끝났다.》, 《남북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입고 외교도 큰 타격을 받게 되였다.》고 개탄하고있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도 정보원이 담화록을 공개하여 정치적대립의 방아쇠를 당겼다고 비난하였다.
최대의 극비문서인 수뇌상봉담화록까지 감히 제물로 삼은것은 《유신》독재시기 악명떨쳤던 중앙정보부의 죄악을 릉가하는것이다.
중앙정보부와 안기부의 후신인 괴뢰정보원은 모략의 소굴, 동족대결의 본거지이다.
갖은 모략과 음모로 파쑈폭압과 대결의 광풍을 일으켜왔다.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는 기운이 고조되는데 위기를 느낀 정보원패거리들은 투쟁참가자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며 광기를 부리였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모략사건을 기도한 장본인도,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과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에 광분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다.
더우기 가장 신성시되여야 할 북남수뇌분들의 대화록이 정보원과 같은 모략기관에 의해 당리당략의 도구로 악용되는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정보원 원장자리에 들어앉은 남재준으로 말하면 수뇌상봉담화록까지 당리당략의 도구로 악용할만큼 동족대결에 이골이 난자이다.
제주도인민봉기에 대해 《북이 우리 군의 전투력증강을 방해하고 힘을 소진시키기 위해 모든 요소를 동원하여 일으킨 무장봉기중 대표적인것》이라는 헛나발을 불어댄자이다.
미제의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여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항쟁인 제주도인민봉기를 외곡, 모독하고 우리의 개입설을 주장한것은 반공화국모략소동에 환장한 정치적사기군만이 저지를수 있는 반민족적죄악이다.
현 남조선집권자가 남재준을 반공화국모략으로 악명높은 정보기관의 괴수로 들여앉힌것은 동족대결의 도수를 보다 높이려는데 있으며 이번 담화록공개놀음이 바로 그 연장선에서 연출되였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정보원이 존재하는 한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북남관계의 개선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
정보원해체는 시대와 민심의 요구이다.
남조선당국은 담화록공개의 죄악을 민족앞에 사죄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저애하는 암적존재인 정보원을 당장 해체하여야 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