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새누리당》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을 어물쩍해넘기려는 반역정당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새누리당》이 정보원의 선거개입에 대해 사과나 재발방지방안을 내놓기는커녕 《로무현 전 대통령이 북방한계선을 북에 바치려 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정치적위기가 닥칠 때마다 색갈론을 리용하여 고비를 넘기려는 고질적인 술책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명백해지는것은 《새누리당》이 정보원과 짜고 국민들을 속였다는 사실뿐이라고 까밝혔다.
최근 《새누리당》이 그 무슨 정보원개혁을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들고나온데 대해 언급하고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국민들을 기만할 생각을 하지 말라고 단죄하였다.
이 모든것은 현 《정권》이 정보원사건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이나 정보원자체의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관련자들을 철저히 처벌하지 않는다면 정보원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불법감시와 사찰을 일삼고 선거 등 중대사에 개입하는것을 서슴지 않을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 앞서 총학생회는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등 1,333명의 이름으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