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군대와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였으며 빛나는 예지와 애국의 의지로 전후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주체39(1950)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전시생산과 함께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1951년 1월 도시설계일군들에게 전후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며 파괴된 도시를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현대적이고 문화적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1952년 4월 과학자대회에서 하신 연설 《우리 나라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하여》와 1953년 6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하신 결론《전후경제복구건설방향에 대하여》에서 인민경제복구건설의 기본방향을 제시하시였다.
1952년 4월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연설 《조국해방전쟁의 전망과 종합대학의 과업》에서 전후복구건설을 위해 나라의 자연부원을 조사장악하고 그것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잘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해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북부고지대개발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에서 조사단성원들이 이룩한 성과를 총화하시고 북부고지대에 농목장을 창설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 필요한 민족간부양성을 위하여 싸우는 전선에서 많은 전투원들을 대학으로 소환하도록 하시는 혁명적대책을 세워주시였다.
희천을 비롯한 도처에 대규모기계생산기지들을 꾸리도록 하시고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자들과 기자재, 자금을 보내주시였으며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채종사업을 잘하도록 하시였다.
대학 교원, 학생들과 기술일군들을 망라한 조사단을 각지에 파견하여 나라의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리도록 하시는 한편 전후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위한 준비사업도 적극 추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진척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