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7월 15일기사 목록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희세의 령장(2)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 창조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독특한 우회포위전법을 능숙히 활용하시였다.

반공격전략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독창적인 전법―신속한 우회와 포위를 실현하여 적을 완전히 소멸할데 대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고 대전해방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적들의 무력증강의 음흉한 기도를 파탄시키기 위해 먼저 전선주타격방향 련합부대들의 금강강행도하를 조직지휘하시였다.

인민군부대들은 정면타격과 익측타격, 기습전과 퇴로차단의 기묘한 전법으로 금강을 강행도하하여 강남쪽기슭에 구축한 적의 방어를 돌파하였다.

적들은 《불퇴의 선》이라고 자처하던 금강방어선이 허물어지자 미24보병사단과 괴뢰패잔력량으로 대전일대에 대한 방어를 강화하면서 포항과 부산에 각각 상륙한 미1기병사단과 미25보병사단을 대전방향으로 기동시켜 이 계선을 고수함으로써 공세에로의 전기를 마련하려고 기도하였다.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7월 어느날 전선사령부에 나오시여 작전회의를 소집하시고 적들의 전략적요충지인 대전에 대한 포위를 신속히 실현할수 있는 묘술을 밝혀주시였다.

그것은 대전 서남쪽 론산까지 진출한 련합부대를 돌려 대전으로 공격시키며 그중 일부 력량을 대전 동남방향으로 신속히 우회시켜 대전 남쪽과 동남쪽의 도로를 차단하는것이였다.

이에 따라 군인들은 험준한 령들을 넘고넘으며 하루밤사이에 100여리나 되는 로정을 우회하는데 성공하여 도로들을 장악하고 대전시를 완전히 포위하였다.

20일 새벽 총공격명령이 내리자 인민군련합부대들은 포병화력의 엄호밑에 북쪽과 서북쪽 및 서쪽에서 일제히 공격으로 넘어가 순식간에 적방어진지들을 점령하고 시가전을 벌리면서 적들을 압축소멸하였다.

퇴로를 막고있던 인민군부대들에 의하여 포위에서 벗어나려던 적들이 무리죽음을 당하였다.

전투에서 《시범을 보여 신뢰를 얻겠다.》고 한 미24보병사단장 띤은 사병옷을 갈아입고 금산쪽으로 도망치려다 인민군전사에 의해 포로가 되였다.

대전해방전투는 미제침략군의 대참패로 끝났다.

대전해방작전은 세계의 그 어느 병서에도 없는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주체전법의 불패의 위력과 림기응변한 령군술에 의하여 창조된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되였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