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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보호사업 활발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해마다 4월과 7월은 수산자원보호월간이다.

이 기간 각지 수산기지들과 양어사업소들에서는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에 보다 힘을 넣고있다.

동해지구에서는 해삼, 전복, 성게, 섭 등 특별히 보호되는 어종들을 종어장, 배양장들에서 인공적으로 길러 증식시키고있다.

원산, 통천 등지의 수산사업소들에서는 바위닦기, 돌넣기, 새끼조개 넣어주기를 비롯한 서식조건조성사업을 내밀고있다.

홍원수산사업소에서는 죽섬부근에 바다자원증식구역을 꾸려놓았다.

선봉수산사업소에서는 수만마리의 새끼연어를 저슬령천에 놓아주었다.

이곳에서는 동해수산연구소 청진분소와의 련계밑에 저슬령천의 수질과 연어의 강오름상태를 연구조사하고 그의 생물학적 및 생태학적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나가고있다.

서해지구의 부포,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다시마, 김양식장을 더 많이 늘이며 조개들의 서식조건을 개선하고있다.

각지 양어사업소들에서는 물풀을 비롯한 자연먹이를 조성하고 민물고기들이 자라는데 필요한 시설물들을 양어장과 강하천, 호수들에 만들어주고있다.

최근년간 수산자원보호증식사업이 활발해지면서 나라의 수산자원이 더욱 늘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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