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7월 15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유신회 이시하라의 황당한 망발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일본의 가련한 히스테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이시하라가 13일 《북조선의 미련한 사람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불을 질렀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소리들을 줴치였다.

실로 세인의 실소를 자아내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이시하라로 말하면 일본 극우익세력의 대변자랍시고 한다는 소리들이 전부 앞뒤가 맞지 않는 황당한 소리들이여서 내외의 저주와 따돌림을 받고있는 일본의 소문난 히스테리이다.

몇년전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을 《천벌》로 묘사하였다가 분노한 일본인민들앞에 사죄놀음을 벌린것도,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히틀러시대의 베를린올림픽》으로 매도했다가 세계인민들의 지탄을 면치 못한것도 다름아닌 이시하라이다.

이시하라의 망발들이 얼마나 엉터리였으면 이번에 일본의 통신까지도 《중국인이 야스구니진쟈에 방화하였을 의혹이 있는 2011년 12월의 사건을 오인한것으로 보인다.》고 개탄하지 않으면 안되였겠는가.

문제는 그의 망언이 단순히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해보기 위한 객기라고만 볼수 없다는데 있다.

이 히스테리의 발언들에는 언제나 그릇된 력사인식과 극단한 민족배타주의가 깔려있다.

2003년 10월 일본각지에서는 총련기관들에 대한 우익깡패들의 총격방화사건과 조선인학생들에 대한 조직적테로행위가 련이어 감행되였다. 지어 총련을 《파괴활동방지법》의 대상으로 몰아붙여 무력탄압을 합법화하기 위한 음모까지 꾸며지고있었다.

규탄의 목소리가 일본내외에서 강력히 울려나오는 속에 당시 도꾜도 지사였던 이시하라는 뻔뻔스럽게도 1910년의 이른바 《한일합병》을 거들며 《결코 무력으로 침공한것은 아니며 오히려 조선반도가 분렬되여 안정되여있지 않기때문에 결국 그들(조선인)의 총의로 같은 피부색을 가진 일본인의 도움을 받기 위해 합병이 이루어졌다.》고 지껄여댔다.

며칠후에는 1920년대에야 창설된 국제련맹까지 꺼들면서 《그때 국제련맹도 있었지만 누구도 일본을 비방하지는 않았다.》는 상식밖의 망언까지 하였었다.

최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종군위안부제도가 당시에는 필요하였다.》는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인 하시모또의 궤변을 지지,비호하여 또다시 내외의 비난대상으로 되고있다.

이것이 바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이시하라를 비롯한 일본우익반동들의 력사관,골수에 찬 대조선적대의식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적대시정책과 책동은 이처럼 하나같이 허위와 날조에 기초하고있으며 대결과 재침야망에 뿌리를 두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민족배타주의,조선인증오사상으로 일관된 대조선정책과 재침야망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시대의 퇴물인 일본의 극우익세력은 아시아는 물론 자국을 위해서도 제명을 다 산 이시하라와 함께 정치무대에서 물러나는것이 좋다.

이를 망각하고 구시대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경우 그것은 자기의 정치적종말을 앞당길뿐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