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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강도적전횡과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근성 규탄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상전과 워싱톤에서 새로운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려놓고 오는 10월까지 완료하기로 확정하였다. 협상에서 미국은 미군유지비충당을 위한 부담금을 50%로 높일것을 괴뢰들에게 강박하였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의 협상놀음은 미국의 오만무례한 강도적전횡과 괴뢰들의 추악한 사대매국적근성을 여실히 드러내보였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 미군유지비를 부담시키는것은 날강도적행위이다.

미국은 미군주둔비용으로 빼앗아낸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 충당하고있다.

이것도 부족하여 괴뢰들에게 더 많은 미군유지비를 부담시키려고 강박하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침략전쟁준비에 마구 탕진하는 미국의 강도적전횡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민족분렬의 장본인, 전쟁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의 유지를 위해 돈까지 섬겨바치고있는것은 민족의 더없는 수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미국과 새로운 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려놓은것은 용납 못할 반민족적, 친미사대매국행위이다.

불행의 화근이고 전쟁의 근원인 남조선강점 미군의 유지비가 늘어날수록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이 더해지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증대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동족을 해칠 범죄적흉계만을 추구하는 괴뢰패당의 반민족적, 사대매국적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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