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후 제2전선형성과 적배후타격전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독특한 제2전선을 펼치시여 전쟁의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주체39(1950)년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회의를 소집하시고 앞으로 전국의 근본적전환을 위하여 적후에 강력한 제2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세계전쟁사를 보면 적후투쟁을 벌려 적을 앞뒤에서 타격하여 적의 력량을 분산시킨 실례들은 있었지만 적배후에서의 2전선의 형성과 군사활동이 최고사령부의 통일적인 전략작전적방침에 따라 정규군련합부대들에 의하여 조직전개된 경우는 없었다.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즉시에 제2군단을 모체로 하여 락동강전선의 포화속에서 《연기처럼 사라진》 인민군주력의 일부 련합부대들로 적후 제2전선이 전개되였다.
제2전선부대들은 인민유격대와 긴밀한 련계밑에 기본전선부대들의 공격행동에 발맞추어 유격전을 벌리고 대부대전과 소부대전을 배합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주도적이며 적극적인 전투행동으로 전전선에서의 반공격작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전쟁3계단 1차작전기간에 큰 전투만하여도 200여차례나 하면서 1선에 출동하게 되여있던 적 10만명을 견제하였다.
특히 1950년 12월 중순까지의 기간에 적병 3만 1,200여명을 살상포로하고 평양, 원산, 철원 등 근 3만㎢나 되는 적강점지역을 해방하였으며 적들의 중간방어기도를 분쇄하고 침략자들을 38°선이남지역으로 구축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인민군정규련합부대들로 강력한 제2전선을 형성하고 적배후타격전을 힘있게 벌려 이룩한 거대한 승리는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령군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