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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을 더욱 높여주는 원격교육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원격교육이 널리 도입됨으로써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이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

최근 기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 학장 김일남을 만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원격교육대학의 운영에 대해 알고싶다.

김일남: 몇년전에 창설된 대학은 정보통신망을 통한 먼거리교육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대학이 나왔을 때 처음으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학생들이 입학하였다. 지금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150여개의 기관, 기업소들에 원격교육대학 강의실이 개설되여 운영되고있다.

기자: 학과와 학제는 어떻게 되여있으며 대체로 어떤 사람들이 입학하는가.

김일남: 기계생산공학과, 금속공학과를 비롯하여 20여개의 학과가 있다.

학제는 5년인데 학생들은 인식과 소화정도에 따라 대학과정안을 앞당겨 마칠수도 있다.

입학생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들뿐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기사, 일군들 그리고 신체장애자들도 있다.

나이는 대체로 17살부터이다.

기자: 강의는 어떤 형식으로 하고있으며 교육수준은 어떠한가?

김일남: 교육의 질적수준은 발전되였다고 하는 다른 나라들과 어깨를 견주고있다. 그것은 교수방법이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 대학의 젊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개발한 원격강의안들에는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80%이상 리해할수 있도록 되여있다. 실례로 구체적인 설명과 동화상자료들, 참고자료안내, 자체시험, 자체학습과제 등이 적절히 배합되여있다. 음성과 화상, 문자를 통한 질문과 답변도 받게 되여있으며 학생들은 본교의 교원과 화상대화로 반복강의도 받을수 있다. 한마디로 원격교육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려는 사람들의 지식수요를 충족시켜주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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