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10일과 12일 네팔, 먄마인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불세출의 령장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주석께서는 탁월한 전략전술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군은 조선반도에서 철수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하며 조선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도록 유관국들이 나설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모든 부당한 조치들을 철회할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틴 툰은 전승 6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각하의 불멸의 업적과 공헌에 대해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의 당과 군대와 인민을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강성국가를 건설하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