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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제패야망이 비낀 미국의 중동정책을 규탄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들어서면서 미고위관리들이 바지가랭이에 불이 일게 중동지역을 행각하고있다.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새 임기를 시작하면서 제일 선참으로 이 지역을 방문하였으며 신임국무장관과 국방장관도 중동에로 날아갔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여기에는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미국의 조급한 심리와 흉계가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그것은 미국이 이 지역을 장악하지 않고서는 전략적경쟁대상자들을 견제하지 못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를 실현할수 없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실현책동의 일환으로 수십년동안 중동지역에 마수를 뻗쳐왔다. 그 기간 자기들이 직접 여러차례의 전쟁을 일으킨것을 포함하여 이 지역 문제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그들의 계획대로라면 이미 《평정》이 되였어야 할 지역이였다. 그러나 형편은 그렇지 못하였다.

중동지역은 미국을 난처한 처지에 몰아넣고있다.

미국이 제일 우려하는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이 강화되고있으며 저들이 일으킨 《반테로전》으로 인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

이스라엘이 수리아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고 팔레스티나땅에 유태인정착촌건설을 계속 확대하며 도전적으로 행동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세는 계속 악화되고있다.

미국이 올해에 들어와 중동지역문제에 남다른 왼심을 쓰는데는 다른 리유도 있다.

이스라엘은 항상 미국의 부추김과 지지를 등대고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군 하였다.

이스라엘을 저지시키지 않았다가는 중동지역의 정세가 수습할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 이를수 있으며 이스라엘을 비호해온 미국자신에게 그 책임이 돌아올수 있었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전략실현에 급급하면서도 또다시 중동문제에 집요하게 개입하고 이스라엘을 계속 부추기고있는데는 이러한 내적고민이 있다.

미국의 지배주의적탐욕에는 끝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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