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계산해보신 현금수입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7(1968)년 5월 어느날이였다.
평안남도의 한 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곳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시였다.
농사일을 의논해주시면서 현금수입을 높일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주시였다.
과수원이 수백정보나 되였지만 과일을 많이 생산하지 못하고있는 실정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첩에 과수원면적을 쓰신 다음 과일을 따는 면적과 정보당 수확량을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현재 거기서 얻는 수입은 얼마나 되며 몇해후이면 전체 과수원에서 과일을 다 딸수 있겠는가, 그때에 가서 수입은 얼마로 늘어나겠는가를 손수 계산해보시였다.
이제는 기계화비중도 높아지고 로력문제도 어느 정도 풀린것만큼 다각경리를 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현금수입을 늘일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닭을 기르고있는가, 1년에 농민들이 닭알을 얼마나 받아먹는가를 알아보시고 닭기르기를 잘하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정보당 남새수확량을 지적해주시면서 그렇게만 생산하여도 농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몸소 현금수입까지 계산해주시며 농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일군들은 그이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