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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희세의 령장(4)
   현대방어전의 본보기-갱도전법 창조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현대전쟁력사에 없는 적극적진지방어전략과 전법을 창조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1년동안에 미제는 만회할수 없는 군사정치적참패를 당하였으나 저들의 침략적야욕을 버리지 않고 전쟁을 더욱 확대하려고 날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장기화되는 당시의 군사정치정세에 대처하여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을 벌려 이미 차지한 계선을 견지하면서 다양한 전법으로 적을 끊임없이 타격소멸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주체40(1951)년 여름 어느날 최고사령부의 한 공병일군에게 갱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갱도화공사 첫 단계의 대상을 지적하시고 거기서 쌓은 경험에 기초하여 점차 모든 진지들을 갱도화하도록 하시였다.

몸소 전선에 나오시여 갱도진지굴설에서 나서는 원칙과 순차, 방법 및 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기본전선에 갱도진지들이 꾸려지게 되였으며 특히 전술적으로 중요한 고지들에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갱도가 굴설되고 그것들은 야전진지와 결합되여 하나의 견고한 진지체계를 이루게 되였다.

갱도전법의 위대한 생활력은 전쟁 제4계단의 전략적과업을 실현하는 전기간을 통하여 뚜렷이 실증되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1211고지전투의 승리도 다름아닌 갱도전법이 가져다준 빛나는 결실이였다. 적들은 1952년 한해동안에만도 고지의 1㎢당 평균 4,160개의 폭탄과 52만 7,260발의 포탄을 퍼부었다. 하지만 인민군대는 인원과 무기, 전투기술기재들을 믿음직하게 보호하면서 갱도방어진지에 의탁한 적극적인 방어전투로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김일성동지께서 독창적인 갱도전법을 창조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심으로써 적은 인원과 재래식무기를 가지고도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들을 방어전연에서 격퇴소멸하는 현대전의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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