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렸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 강원도에 518㎜, 평안남도에 483㎜, 평양시에 428㎜, 황해북도에 359㎜, 남포시에 328㎜, 황해남도에 257㎜, 평안북도에 253㎜, 함경남도에 189㎜, 자강도에 137㎜의 비가 왔다.
특히 14일 21시부터 16일 24시사이에 안주시에서 344㎜, 문덕군에서 280㎜, 개천시에서 253㎜, 녕변군에서 243㎜, 박천군에서 242㎜, 세포군에서 239㎜, 동창군에서 231㎜, 운전군에서 219㎜, 천마군에서 207㎜, 신양군에서 202㎜의 강수량을 기록하였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여러 지역에서 큰물피해를 입었다.
13일 18시부터 15일 18시사이에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행방불명되였다.
또한 전국적으로 180여동의 살림집이 파괴 및 침수되였다.
황해북도에서는 820여정보의 논과 밭들이 침수 및 매몰되였다.
성천군, 양덕군, 봉산군 등지에서 도로와 다리들이 파괴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