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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괴뢰군부패당의 군비증강책동을 단죄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5일 괴뢰군부당국의 군비증강책동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국방부가 다음해 군사비를 올해보다 6.9%나 더 늘여 편성한 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경제위기로 생활난에 시달리는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한 처사라고 비난하였다.

군부당국이 북의 핵, 미싸일에 대한 선제공격체계, 미싸일방위체계 구축, 새형의 전투기도입 등을 위해 예산증액이 필요하다고 로골적으로 떠벌이고있다고 밝혔다.

선제공격무기의 도입은 조선반도의 위기를 격화시켜 전면전을 불러오게 하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선제공격무기도입예산은 삭감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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