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15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중국 심양에서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료녕지구협회 일군들, 동포들, 심양주재 조선령사, 조선전선에 참전하였던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침략자들을 쳐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떨친데 대해 언급하였다.
중국의 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 민족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으며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침략자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하였을뿐아니라 조선인민과 친혈육의 정을 나누면서 우의의 꽃을 활짝 피웠다고 말하였다.
정전협정의 조인은 미제가 수치스럽게 무릎을 꿇은 항복이였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처참한 패배였다고 언명하였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의 쓰디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우리 조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조국은 미제와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장 한길수, 사무국장 조국제, 료녕지구협회 회장 황영두가 발언하였다.
좌담회에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이 조선인민과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미제를 격멸하던 영웅담들을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을 친혈육처럼 위해주고 생명까지 바쳐가며 구원해주던 조선인민들의 형제적모습은 영원토록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로세대 혁명가들께서 마련해주시고 습근평주석과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서 꽃펴나가시는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영원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좌담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조선의 대답》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