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7월 18일기사 목록
수령님과 일화(471)
   한 농민에게 보내주신 감사편지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평안남도 개천군 개천면 중흥리(당시) 녀성들은 인민군장병들에게 한알의 쌀이라도 더 많이 보내기 위하여 이악하게 농사를 지었다. 그가운데는 단발머리처녀보잡이명수도 있었다.

그는 남자들도 하기 힘든 보탑을 틀어잡고 농사를 지어 높은 알곡수확을 냈다.

주체41(1952)년 11월말 자기가 농사지은 벼를 전선원호미로 헌납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에서 그는 례년보다 벼 정당 150%의 다수확을 쟁취한 기쁨에 넘쳐 여유곡물중 벼 36가마니를 전선원호미로 헌납하게 됨을 삼가 아뢰였다.

명년도에는 더 많은 수확을 거두기 위하여 영농준비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며 후방강화와 전선원호에 더욱 힘쓰겠다는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애국적소행을 기특하게 여기시여 몸소 감사편지를 보내시였다.

편지에서 그가 전선원호미를 보내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시면서 그 원호미는 인민무장력강화에 기여될것이며 인민군장병들에게 더 큰 고무로 될것이라고 쓰시였다.

전화의 나날 수령님께서 전선원호미를 헌납한 다수확농민에게 편지를 보내신것은 그만이 아니였다. 전국각지의 수많은 농민들의 애국적소행에 감사를 보내시면서 그들에게 일일이 편지를 보내시였다.

감사편지들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크든 작든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는 김일성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인민적풍모가 비껴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