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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매국과 날강도적전횡의 극치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유지비분담금문제를 놓고 그 무슨 협상놀음이란것을 벌려놓았다.

협상에서는 지난 시기의 《방위비분담금》협상을 통해 괴뢰들이 떠맡은 미군유지비의 42%분담금몫을 50%로 올리는 문제가 론의된다고 한다.

가관은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배를 불리려드는 침략자들의 행위앞에서 괴뢰들이 항변할대신 그 무슨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는 사실이다.

괴뢰패당의 매국적근성과 침략자의 날강도적심보의 집중적반영이다.

원래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방위비분담금》문제를 론의하는것부터가 언어도단이며 민족의 수치이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주둔은 결코 괴뢰들을 그 무슨 《위협》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미군이 근 70년간 남조선에 틀고앉아있는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더우기 극단한 인간증오사상과 패륜패덕에 물젖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우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현실은 미군의 침략적성격으로 보나 범죄적행적으로 보나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를 위한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말자체가 황당한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대 괴뢰패당은 지난 수십년간 미국이 계통적으로 늘여온 거액의 미군유지비를 상전에게 꼬박꼬박 바쳐왔다.

이런 주구들을 두고있다나니 오늘날 남조선강점 미군은 유지비의 명목으로 걷어낸 막대한 돈으로 《방위업무》와는 상관없는 박물관건설, 식당건설, 미군전용호텔직원들의 로임지불, 변놓이놀음까지 뻐젓이 벌리며 풍청대고있다.

이것은 외세에 아부굴종하는것으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괴뢰패당의 사대매국행위가 낳은 비극이고 수치이다.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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