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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영웅들의 넋을 빛나게 이어가는 조선의 대학,학교들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전시영웅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대학, 학교들에서 많은 공화국영웅, 로력영웅들이 배출되였다.

18살에 1211고지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 영웅의 이름으로 명명된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에서는 공화국영웅 홍춘식, 리희윤과 로력영웅 전범준 등 여러명의 영웅들이 나왔다.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과 같은 기념비적인 걸작을 창작하여 조선화분야에서 이름을 떨친 김일성상계관인, 2중로력영웅, 인민예술가 정영만을 비롯한 7명의 공화국영웅과 로력영웅들은 조군실원산공업대학 졸업생들이다.

불붙는 비행기와 함께 육탄이 되여 적함선을 요정낸 하늘의 육탄영웅의 이름이 새겨진 김책시 김정흘소학교에서는 공화국영웅, 로력영웅들이 10명이나 나왔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에게 체포되여 두눈을 빼앗긴채 사형장에 끌려나와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생을 마친 전쟁시기 첫 녀성영웅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조옥희해주교원대학에서도 영예군인 영웅을 낳았다.

22살 청춘의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 영웅의 이름으로 명명된 삭주군 장태화고급중학교는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여러명의 영웅들을 키워낸 자랑을 안고있다.

영웅들의 이름으로 빛나는 교정들에서는 리철운, 김창학, 김국진, 리춘희, 안옥보를 비롯하여 수령보위, 제도보위와 중요대상건설, 후대교육사업에서 공로를 세운 많은 공화국영웅, 로력영웅들이 배출되였다.

이것은 전화의 나날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며 용감하게 싸운 영웅전사들처럼 살며 투쟁하는 기풍이 세대를 이어 높이 발휘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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