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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7.4공동성명발표 41돐에 즈음하여 4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7.4공동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자주적인 애국, 애족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남조선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 및 개별적인사들과 임의의 시각에 만나 조선의 통일문제를 협의할수 있다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이것은 그이의 한없는 도량과 뜨거운 애국의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미제의 사촉을 받아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반대해온 남조선의 박정희파쑈독재집단은 7.4공동성명이 발표되자마자 그것을 짓밟아버렸으며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을 체포, 탄압하는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결책동에 미쳐날뛰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도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며 북남관계를 격화시키고 통일애국세력과 진보적인사들을 탄압하고있다.

7.4공동성명에 천명된 조선통일의 근본원칙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아래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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