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조로공동선언채택 13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89(2000)년 7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웨.웨.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방문기간 조로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론설은 조로공동선언의 채택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로공동선언채택이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높은 수준에서 활력있게 발전하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로씨야인민은 웨.웨.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사회적안정과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고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주목되는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로씨야는 국제무대에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고 세계의 다극화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주장하고있다.
로씨야의 이러한 노력은 새로운 군비경쟁과 우주의 군사화를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는것으로 된다.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근본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조선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