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10돐을 맞는 주체52(1963)년에 발단되여 국제적운동으로 년례화된 반미공동투쟁월간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미제의 극악한 대조선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성원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지난 50년간의 반미공동투쟁월간들에 5대륙 방방곡곡에서 백두산장군들께 올린 편지와 축전, 전문은 6,300여건에 달한다. 세계 190여개 나라에서 1만 5,000여건의 성명, 담화, 호소문, 결의문 등이 발표되였으며 2만여회의 련대성행사들이 광범히 진행되고 1만 1,0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언론전을 활발히 벌리였다.
1963년 2월 탄자니아에서 진행된 제3차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대회에서는 조선에 관한 결의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결의는 남조선으로부터의 미제침략군의 철거와 어떠한 외세의 간섭도 없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적극 지지하며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날인 6월 25일부터 조선정전협정체결 10주년인 7월 27일까지의 기간을 《남조선으로부터 미제침략군의 철거를 위한 공동투쟁월간》으로 설정할것을 결정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으로부터 미제침략군의 철거를 위한 공동투쟁월간》이 설정된후 처음으로 맞은 월간을 계기로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는 투쟁이 5대륙 방방곡곡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졌다.
베이징에서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반대하는 각계인민대회가 열린데 이어 천진, 장춘, 심양, 연길 등 중국 각지에서 군중집회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쏘련(당시)의 모스크바와 꾸바의 아바나, 몽골의 울란바따르, 뽈스까의 와르샤와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집회, 영화감상회, 전람회들에서도 우리 인민에게 보내는 전문과 성명들이 련이어 채택되였다.
반미공동투쟁월간은 조미대결전에서의 련전련승을 이룩해가는 공화국을 힘있게 지지성원하며 전인류적인 국제련대성운동으로 날로 고조되여왔다.
1992년의 월간에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히 벌어진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적인 서명운동에 참가한 수는 무려 4억명에 달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2002년 2월부터 반미공동투쟁월간을 거쳐 9개월간 진행된 국제적서명운동에도 세계 520여개의 정당, 단체, 국제기구들과 사회계의 4억 5,80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2001년, 2003년, 2004년 3차례에 걸쳐 조선전쟁시기의 미군범죄행위를 재판하는 국제법정들이 뉴욕, 평양, 리마에서 열리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