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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당국의 전쟁도발책동 규탄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민가협 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16일 166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전쟁이 끝난지 60년이 된 오늘까지도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못한 중요한 원인은 북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적대시정책에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어놓은것으로서 아무런 국제법적근거도 없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나 보수세력은 이를 저들의 《령토선》이라고 고집하면서 조선서해를 화약고로 만들려고 책동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북방한계선》을 정치적으로 악용해왔다는것은 이번 정보원사태가 뚜렷이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 전면전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각계층이 함께 떨쳐나설것을 그들은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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