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서울대학교 교수 128명이 1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정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사건은 용서할수 없는 범죄라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정보원의 2007년 남북수뇌상봉담화록공개는 또 하나의 위법행위라고 비난하였다.
련일 이어지는 각계각층의 시국선언과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초불투쟁은 정보원의 불법 선거개입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로 되였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민주화를 바라는 전국민의 념원에 호응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보원의 선거개입은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국회》는 하루빨리 조사를 단행하여 사태의 진상을 조속히 규명해야 한다.
검찰은 정보원 선거개입의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자들을 철저히 수사하여 그들을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사건의 진실을 축소하려 한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관련자들도 모두 엄중히 처벌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