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7월 20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유라시아대륙에 대한 미싸일공격체계의 형성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군사적패권을 유지하려는 흉심의 발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우리를 걸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배비를 서두르고있다.

미국방성은 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최근의 장거리미싸일요격시험실패에도 불구하고 알라스카와 캘리포니아 등 서부해안지역에 14기의 요격미싸일을 추가배비할데 대한 계획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알라스카에 배비하려는 요격미싸일이 《북조선의 미싸일개발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서 주변대국들을 의식한것은 아니라고 국제사회를 기만하고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강도적인 론리이며 세계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명백히 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고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로씨야전략로케트군 이전 총참모장 윅또르 예씬은《미국은 로씨야와 중국의 핵잠재력을 억제하기 위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고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전혀 비대칭적이다.》라고 까밝혔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추진하고있는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임의의 시각에 압살하며 지역대국들을 제압하자는데 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작전범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과 전략기지들을 포괄하고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유라시아대륙에 대한 강력한 미싸일공격체계의 형성이다.

미국이 지금 일본,남조선과의 통합미싸일방어체계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미국으로부터 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개발과 생산, 배비를 허용받은 일본은 미싸일방위체계도입을 다그치면서 수많은 신형미싸일들을 《자위대》기지들에 배비하고 요격미싸일을 장비한 이지스함의 작전수역을 해상주권범위밖으로 확대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이 통합미싸일방어체계를 방패삼아 우리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마음대로 할수 있도록 미싸일사거리도 늘여주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동쪽과 서쪽에서 압축하는 방향에서 구축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추진은 주변대국들을 비롯한 나라들의 군사적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지역에서 대결과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힘의 우위에 기초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패권주의적질서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그 시대착오성으로 하여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