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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 보장하자면《유엔군사령부》해체되여야 한다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를 보장하자면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하루빨리 해체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유엔군사령부》가 존재하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절대로 보장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군사령부》는 긴장격화행위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에 리용되고있다. 이 유령기구의 존재를 허용하면 전쟁위험의 증대만 낳을뿐이다.

현시기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를 종식시키기 위해 나서는 급선무는 하루빨리 남조선주둔 미군에게서 《유엔군》의 모자를 벗겨 철수시키는것이다.

《유엔군사령부》가 해체되면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합법적인 수단, 침략자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묘한 너울을 잃게 된다. 이와 함께 남조선주둔 미군이 철수되면 조선반도내에 존재하던 외세에 의한 전쟁위험은 깨끗이 없어지게 된다.

《유엔군사령부》가 해체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에도 유리하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랭전이 시작되는것을 막기 위해서도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면 그것은 곧 우리에 대한 적대의사가 없다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행동조치들중의 하나로 될것이다.

《유엔군사령부》가 해체되면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유령기구의 존재와 유지강화에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그를 없애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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