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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성원들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책동 규탄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17일 단체 성원들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이날 경찰청 보안수사대가 범민련 남측본부 조직위원 김세창을 긴급체포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온 겨레의 관심속에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이 열리고있는 그 시간에 현 《정부》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의 핵심성원을 체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중병을 앓고있는 그를 철창속에 끌어간 현 《정부》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최근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탄압이 계속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현 《정부》가 민주를 압살하고 인권과 생명을 무참하게 짓밟았던 박정희독재《정권》의 전철을 답습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의로운 통일애국투쟁을 말살하려는 탄압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부당한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김세창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하라고 론평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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