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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정전기념행사》놀음은 북침전쟁 미화하는 광대극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이 외교부와 국방부, 보훈처 등을 총동원하여 《정전 60주년 기념행사》놀음을 요란히 벌리려 하고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패배자의 수치를 가리우고 저들의 용납 못할 북침전쟁범죄행위를 미화하기 위한 광대극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아무리 지난 조선전쟁을 《남침》으로 광고하며 력사외곡에 열을 올리여도 외세의 더러운 앞잡이가 되여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고 동족살륙에 미쳐날뛰다가 종당에는 상전과 함께 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저들의 가련한 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의 이런 추태가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을 노린데 있다고 까밝혔다.

남조선당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승리》로 둔갑시키며 모략과 날조선전에 열을 올리여도 그것은 북침전쟁도발자, 수치스러운 패배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놓을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기념행사》니 뭐니 하며 소란을 피울것이 아니라 미제와 함께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범죄적인 동족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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