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의 전기간 언제나 성스러운 애국성전의 최선두에 서시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내기 위한 싸움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앞장에 서야 하며 필요하다면 불속에라도 뛰여들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민족수호정신이였다.
주체39(1950)년 7월 어느날 수령님께서는 수수한 보위색군복차림에 인민군지휘관들이 보통 타는 4인용 풍차에 오르시여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서울로 떠나시였다.
차가 림진강부근에 이르렀을때 적기의 폭격으로 다리가 끊어져 더 앞으로 나갈수 없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적비행기의 폭격에 의하여 림진강다리가 끊어졌으면 근방에 있는 철교로라도 건너가자고, 전선에서는 이 시각에도 전투원들이 피를 흘리며 적들과 싸우고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주저하겠는가고 하시며 서슴없이 철교에 들어서시였다.
전선사령부에 도착하신 그이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전쟁 제1계단의 당면작전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작전적명안을 가르쳐주시였으며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고 위훈에로 고무해주시였다.
7월말에도 최전선인 수안보에까지 나가시여 몸소 전선작전을 진두지휘하시였다.
당시 조선에 와있던 외국의 한 작가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시려 한몸 그대로 육탄이 되여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타는 조국애를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이 수수한 장화를 신으시고 그이는 준령을 넘었어라
그이의 걸음소리 전사의 걸음소리와 다름없어라
그이는 전사들과 한 물통으로 목을 추기였고
그이는 전사들과 한 우등불에 등을 쪼이셨어라
이 수수한 장화를 신으시고
그이는 조국의 격전장을 다니셨어라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조국의 아들로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수령으로서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신 전설적인 애국자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