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는 창성군예술소조공연이 있었다.
두메산골 창성땅을 찾고찾으시여 살기 좋은 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은덕을 노래한 공연은 비록 길지 않지만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출연자들은 지난날 사람 못살 고장으로 버림받던 그곳에 여러차례나 오시여 도토리죽맛도 보아주시고 새 생활을 펼쳐주시려 가파로운 산길도 톺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랑을 설화와 합창 《수령님 같으신 분 세상에 없습니다》, 혼성2중창과 합창 《오늘의 창성》에 담아 전하였다.
지방산업공장들의 거세찬 동음이 온 산골을 울리고있는 자랑찬 모습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보아주시기를 바라며 부르는 설화와 합창 《인민사랑의 노래》, 이야기와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는 관람자들의 눈굽을 적셔주었다.
공연의 매 작품들에서는 자랑많은 산골군의 특색이 짙게 풍겼다.
가무이야기 《즐거운 방목길》처럼 양떼를 몰아가는 사양공의 기쁨이 어린 작품이 있는가 하면 가야금병창과 합창 《황금산타령》과 같이 머루나 다래야 너 맛 좀 보자 새빨간 산딸기야 너도 좀 보자라고 흥겹게 노래부르며 산과일을 따들이는 처녀들의 랑만을 담은 작품도 있었다.
고향땅을 더욱 살기 좋게 가꿔가려는 새 세대 청년들의 맹세가 담겨진 기타병창이야기 《그 마음 애국이야 그 사람 애국자야》도 째인 안삼불과 씩씩하고 기백있는 률동으로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수십명밖에 안되는 예술소조원들이지만 한사람이 악기도 타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등 예술적기량과 형상수준도 높은 경지에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의 한마음으로 군을 더 잘 꾸려나갈 창성사람들의 맹세를 반영한 합창시와 합창 《한마음 따르렵니다》,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 합창 《불타는 소원》으로 막을 내린 공연은 하나의 음악무용종합공연과 같은 감흥을 주는 공연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