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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야당대표 미제가 감행한 민간인학살만행 단죄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시기 남조선의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민간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이 18일 현지에서 있었다.

모임에서 남조선의 야당인 통합진보당 대표는 지난 6.25전쟁전후 로근리를 비롯하여 남조선에서 학살된 민간인수가 100만명을 넘는다고 말하였다.

당시의 학살만행들에 대해 미국이 우발적사건이라고 변명하며 아직도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하지 않고 《정부》역시 배상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희생자로 인정된 수는 불과 1만 5,000여명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이 기구의 활동이 끝난 오늘에 와서 대법원이 절차를 밟지 않으면 배상청구조차 할수 없다고 밝힘으로써 나머지 모든 희생자들에 대해 책임지기를 거절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비록 시일이 지났어도 유해를 발굴하고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여 마땅한 배상을 하며 나아가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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