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방송통신대학 교수들이 18일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정보원의 광범위한 정치개입이 감행될수 있었던것은 정보원에 권한이 지나치게 집중되고 그에 대한 통제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현 집권자가 개혁의 대상인 정보원에 《개혁안》을 내라고 지시한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안이한 판단이라고 비난하였다.
정보원의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부당한 정치개입의 진상은 반드시 규명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보원의 범죄행위에 가담하고 나아가 이를 축소, 은페하려고 시도한 자들은 모두 엄정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사건은 정보원 원장이나 직원 몇명의 개인적인 범죄가 아니라 조직적인 범죄행위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