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군악시위행진이 22일에 진행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우러러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장중하게 주악한 조선인민군 종합군악대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천리마동상앞 도로를 따라 승리의 진군가 높이 군악시위행진을 개시하였다.
행진대오를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군악대는 《7.27행진곡》, 《조국보위의 노래》, 《진군 또 진군》, 《우리는 승리했네》, 《조선인민군가》, 《포위섬멸의 노래》 등을 주악하며 개선문을 지나 4.25문화회관으로 향하였다.
위풍당당한 행진대오가 《장군님은 승리의 기치》, 《우리는 총창을 더욱 굳게 잡으리》,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 등을 힘차게 주악하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도도히 나아갔다.
4.25문화회관 광장에 울려퍼지는 전시가요들과 《우리의 7.27》,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를 비롯한 혁명군악의 장중한 선률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태양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영원히 빛내여가려는 조선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충정이 뜨겁게 넘쳐흘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