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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전두환역도에 대한 처벌 주장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이 이전 군부독재자 전두환역도를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MBC》방송은 17일 전두환과 일가족속들의 집과 사무실들을 수색한 결과 거액의 재산들이 발견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리하여 저금통장에 있는 29만원밖에 재산이 없다고 뻗치던 그의 주장이 거짓이였다는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전두환이 호화생활을 누려왔지만 검찰이 그동안 이를 못본체 해왔을뿐아니라 지어 전두환이 축적한 비밀자금의 일부가 그 아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회수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검찰에는 전두환의 돈의 출처를 밝혀내여 걷어들여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18일 《KBS》방송은 지금까지 알려진것만도 전두환 자식들의 재산이 1,000억원을 넘는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 밑천의 출처가 전두환의 비밀자금이라는 의구심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한겨레》, 《경향신문》은 17일 각각 사설들을 통해 천문학적액수의 검은 돈으로 제 주머니를 채운 군부독재자가 이를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주도록 내버려둔것은 용납할수 없다고 썼다.

전두환이 지금껏 재산을 감추고 큰 소리치며 살아올수 있은것은 검찰의 게으른 법집행, 직무태만때문이라고 비난하고 이제라도 그의 숨겨진 재산을 모두 밝혀낼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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