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폭우와 무더기비로 인한 인적 및 물적피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20일 18시부터 22일 18시사이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8명이 사망하였다.
4,500여동의 살림집이 파괴 및 침수되고 1만 7,700여명이 집을 잃었다.
평안북도의 시, 군들에서 1,000여동의 살림집들이 완전 및 부분 파괴되였다. 운산군에서는 2,300여동의 살림집들이 물에 잠기였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에서 6,550여정보의 농경지들이 피해를 입었다.
한편 장마가 시작되여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0여동의 교육시설과 15동의 보건시설이 파괴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