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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의 경축무대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무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백승의 력사 영원히 빛내가리》가 23일 전승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되였다.

경축무대에서는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7.27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쳐물리치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제2해방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온 나라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반제반미투쟁사에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시와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우리의 7.27》에서 출연자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계가 경탄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시 《조선은 싸운다》가 랑송된데 이어 무대에 나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김승운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발기하시고 인민군용사들에게 적기사냥의 묘술도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회고하였다.

전승혁명사적관 책임강사 로성혜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정전협정문건을 검토비준해주시던 력사의 그날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서경심도 전화의 나날 몸소 농민들과 함께 씨앗도 뿌리시며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를 전하였다.

경축무대에는 녀성3중창 《조국보위의 노래》, 남성독창 《내고향의 정든 집》, 경음악 《해안포병의 노래》등의 종목들이 펼쳐졌다.

녀성독창 《장군님의 전선길》에서 출연자는 철령과 오성산을 비롯한 전선길을 이어가신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칭송하였다.

무대에 나선 평양시 사동구역 농근맹위원장 김순길, 황해남도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혜숙은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를 쌀로써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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