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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전승의 력사를 긍지높이 새겨주는 명곡들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승 60돐을 앞두고 경축의 환희를 더해주며 명곡들이 새로 나왔다.

《7.27행진곡》,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전승의 명절》.

노래의 제목들만 외워보아도 가슴에 훈장을 달고 전승(1953.7.27)의 열병식장을 행진하던 60년전 그날이 되살아나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령도밑에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해온 선군조선의 력사가 긍지높이 새겨진다.

노래 《7.27행진곡》의 《미국놈이 바친 항복서를 밟고 지나온 광장》, 《수령님의 명령 위훈으로 빛낸 훈장을 보라》, 《침략자의 기발 불태우며 터친 축포를 보라》와 같은 구절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한 영웅조선의 전승의 력사를 함축된 시적형상으로 소리높이 구가한것으로 하여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는 전화의 용사들이 목숨바쳐 싸운 어제가 있어 행복한 오늘이 있고 더 휘황찬란할 조선의 래일이 있다는 락관의 감정을 박력있는 선률로써 형상하고있다.

조선의 하늘가에 뿌려지는 전승의 축포를 보며 용사들의 위훈을 뜨겁게 추억하는 회고의 감정을 은근하면서도 정서깊고 사색이 짙게 형상한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도 가사의 철학적인 내용과 선률이 잘 밀착되여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명절》은 용사들이 지녔던 조국수호정신을 계승하여 승리를 이어가려는 새 세대들의 맹세의 감정을 자부심에 넘친 선률로 긍지높게 노래하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 불굴의 기상을 가슴후련히 터치고있는 노래들은 시대의 찬가로,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명곡들은 얼마전에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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